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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촌읍, 폭염 취약계층 긴급실태조사 및 지원

기사승인 2021.07.22  14: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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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 릴레이 팡팡 사업으로 후원물품 지원도

   
 

코로나19 4단계 격상에 폭염까지 밀려 오면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는 시기에, 양촌읍(읍장 이기일)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력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중증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596세대에 대한 긴급 실태조사를 유선으로 실시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냉방 및 식생활에 대한 사항과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를 확인한 결과 150여건의 도움 요청을 분류해 우선 냉방용품(선풍기)와 긴급식품세트를 지원하고 중장기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인터넷 여성카페 '우아세'와 함께 1만원 이하의 소액 물품후원으로 진행하는 지역특화사업 '나눔 릴레이 팡팡'에 이번에는 게으른농부, 한강푸드뱅크, 엘리트농부김포로컬푸드, 쿠쿠김포지국 등 민간이 함께 동참해 더욱 소중한 시간을 만들었다.

모두가 조금 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먼저 나서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동행하는 실천의 장이었다.

우아세 이정현 대표는 "한 사람에게는 라면 몇봉, 통조림 서너개에 불과해도 많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니 어마어마한 양이 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나눔을 할 수 있는 힘이 됐다"며 "참여를 희망하는 회원들이 늘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기일 양촌읍장도 "코로나19 상황의 악화에 폭염까지 더해져 취약계층의 생활은 더 많이 힘들어졌는데,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민간의 지원으로 안전에 대한 확인을 실시하고 위기사유가 있는 가구에는 지원까지 연계돼 예방체계가 조성될 수 있어 다행"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번 '나눔 릴레이 팡팡' 사업을 통해 선풍기 24대, 즉석밥 177개, 통조림 355개, 라면 300개, 즉석식품 400개, 게으른농부 꾸러미 50개, 덴탈마스크 등 7,300여개 물품이 후원 연계돼 취약가구에 전달됐다.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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