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김포시, 탄소중립 향한 그린에너지 보급 확대

기사승인 2021.10.22  16:20:22

공유
default_news_ad1

- 2022년 산업통산자원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

   
▲ 하성119센터 건물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모듈 프레임.

김포시가 산업통산자원부 및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실시한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의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 추진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보급 3020'과 '2050년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모사업에 선정 시 총사업비 중 50%를 국가에서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가 30%를, 그리고 자부담 20%로 태양광, 지열, 태양열 등 2개 이상의 신재생 에너지 보급 시설을 설치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선정에 따라 2022년 김포시 하성면에 총사업비 약16억 중 8억원을 국비 지원받아, 개인주택에 태양광 140가구, 지열난방 28가구, 통진·월곶·하성 119안전센터 3개소에 태양열 및 태양광 복합설비를 설치 지원할 예정이며, 앞으로 관내 모든 지역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모사업에 참여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서는 2021년 3월 신재생에너지 보급 전문기업인 선다코리아 등 7개 업체와 융복합사업 컴소시엄을 구성하고 4월부터 공모사업을 사업계획서를 준비해 6월 30일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실시하는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신청했으며, 지난 7월 19일 프리젠테이션으로 사업계획서에 대한 공개평가를 통해 지난 9월 30일 1차로 사업에 선정됐다.

권현 기후에너지과장은 "지역에너지 균형 발전과 에너지 자립기반 강화로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절감과 에너지 복지에 집중해 더 많은 시민들이 에너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위해 현재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