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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 공동답 벼베기 행사

기사승인 2021.10.22  16: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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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회장 김종찬)은 지난 20일 대곶면 약암리에 위치한 공동운영답에서 벼베기를 실시했다.

이날 정하영 시장과 김철환 경기도의원, 박대조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장 등 내빈과 농촌지도자 회원 80여명이 참석해 올 풍년농사의 마무리를 함께 했다.

행사는 풍년농사를 기념하고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는 순서로 진행됐다.

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는 1990년부터 각 읍면동 농촌지도자회가 못자리설치, 모내기, 수확 등 농작업을 분담하여 19,717㎡의 공동운영답을 운영하고 있다. 공동답 경작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단체 운영과 회원자녀들에 대한 장학금 지급, 지역내 불우이웃돕기 등에 사용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다른 두가지 변화가 있었다. 첫째는 매년 심던 고시히카리, 추청 등 일본계 품종을 대신해 국내에서 개발된 우량품종인 참드림벼를 전 면적에 심어 국내개발 품종의 확산을 선도해 나갔다. 둘째는 관행농업을 벗어나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공동답을 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 회원들과 주변 농업인들이 친환경농업을 접할 수 있는 실증 시범포로 활용했다.

김종찬 회장은 "벼베기는 한해 농사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순간인데 농업에 대한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자리를 함께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 전회원의 많은 노력과 정하영 시장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애정어린 관심이 오늘 풍성한 수확의 밑거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하영 시장은 "IMF 사태 등 국가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항상 농업인들이 앞장서 주셨다"며 "코로나19로 인한 현재의 위기상황에서도 풍년농사를 위한 농업인 여러분의 노력으로 인해 풍성한 수확을 거둬 시민들에게 코로나 극복의 희망을 안겨줬다"고 격려 인삿말을 전했다.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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