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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봉평화생태공원 하루평균 ‘400명 방문’ … 김포 랜드마크로 급부상

기사승인 2022.06.22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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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0월 개관 후 방문객 수 꾸준한 증가세 …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상징인 전망대‧생태탐방로 등 가장 선호

   
▲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전망대. 전망대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망문객이 가장 선호하는 곳이다.

-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93.6%가 '만족'
- 응답자 중 약 90%가 "다시 와 보고 싶다"로 답해
- 전망대와 생태탐방로 등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상징시설 가장 선호
- 지인 추천, 언론보도 등을 통해 방문

평화문화를 선도하는 김포시 대표 관광지인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개관 이후 이용객 수가 꾸준히 늘면서 하루평균 약 400명(5월 기준)이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나 김포의 랜드마크로 급부상 중이다.

김포시 월곶면 조강1리에 자리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국제적 관광환경을 조성하고자 노후화된 기존 전망대를 철거하고 북녘땅을 최단 거리에서 바라볼 수 있는 조강전망대와 평화, 생태, 미래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공간으로 지난해 10월 정식 개관했다.

김포문회재단 애기봉사업팀 자료(5월)에 따르면 이곳을 찾은 방문객 수는 개관 전인 지난해 9월 2,388명을 시작으로 10월 5,993명, 11월 7,775명, 12월 5.068명 등이다.

이어 코로나가 기승이던 2022년 1월 3,819명으로 다소 주춤세를 보였으나 2월 5,974명, 3월 6,077명으로 방문객 수가 점차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한국관광공사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2022 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지정한 3월 이후 관광객이 늘어  4월 8,546명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5월 1만명 대를 훌쩍 넘긴 12,016명이 이곳을 찾았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방문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고객만족도 설문 결과 전체 설문자 수의 93.3%가 ‘매우 만족스러웠다(56.6%)’와 ‘만족스러웠다(37.3%)’로 답해 방문객 대다수가 이곳에 대한 만족감을 느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시설별 만족도에서는 전망대(루프탑154)와 생태탐방로(주제정원‧흔들다리‧스카이포레스트가든)가 각각 52.7%와 51.4%로의 응답을 보여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의 상징적 시설인 조강전망대와 생태탐방로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방문목적과 경로에 관한 질문에는 ‘지인 추천’이 39.7%로 가장 많았다. 이는 방문객의 지속적인 증가와 동반자의 재방문이 증가함은 물론 ‘자유의견 제안’에 주변 지인에 권유하거나 소개했다는 응답이 다수 드러난바 지인 추천을 통한 방문율이 늘었다는 자체분석이다.

이 외에도 지역신문‧인터넷 등 언론보도(23.4%), 지역관광정보지‧리플렛 등 홍보물(12.1%), SNS 게시물(8.9%), TV 프로그램‧온라인 영상 콘텐츠(5.3%) 등을 통해 방문하게 되었다는 의견이 나왔다.

재방문을 묻는 문항에는 전체 88.3%의 응답자가 ‘매우 그렇다(49.2%)’와 ‘그렇다(39.1%)’로 답해 재방문에 대한 긍정 응답을 보였다. 반면, 부정응답에는 ‘교통 불편’, ‘단조로운 구성’ 등이 제출됐다.

앞으로 추진되었으면 하는 프로그램으로는 생태‧문화 체험과 공연, 전시, 안보교육 프로그램 등을 추천한다고 답했다.

김포문화재단 조성균 애기봉사업팀 팀장은 “관람객 편의에 초점을 맞춘 결과 만족도가 매월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도 방문객에 다양한 혜택 제공과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제안과 민원에 따른 편의시설 보강에 집중할 것”이라 말하고, “전문성과 친절도 향상에도 만전을 다할 것”이라 덧붙였다.

한반도 유일 남·북 공동이용수역(Free-zone)에 위치해 평화와 화합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장소이자 단절된 역사와 문화와 평화의지를 잇는 공간인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꾸준히 늘고 있는 관광객과 그에 따르는 품질 서비스로 앞으로 김포의 랜드마크로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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