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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보건소, 말라리아 예방 홍보 캠페인

기사승인 2022.06.23  13: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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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보건소(소장 최문갑)는 지난 16일 걸포동 중앙공원에서 말라리아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야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저녁시간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에게 말라리아 예방 안내 리플렛과 기피제, 전자모기채 등 홍보물을 배부하고, 말라리아 인지도 설문조사를 병행했다. 설문조사 결과는 말라리아 퇴치사업 개선방안 마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3급 감염병인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주로 경기 및 강원 북부지역, 인천에서 5월부터 10월 사이에 환자가 많이 발생한다. 오한, 고열, 발한 등 증상이 48시간 주기로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며, 잠복기가 7~12개월까지 다양하므로 모기에 물린 후 오랜기간이 지난 후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말라리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간활동 자제 ▲운동후엔 샤워 ▲밝은색의 긴옷 착용 ▲기피제와 살충제 사용 ▲모기 서식처 제거 ▲방충망 정비 등을 준수해야 한다.

구영미 보건행정과장은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등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고, 발열 등 의심증상 발생 시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진료 받을 것"을 당부했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모기 방역과 더불어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9월까지 야간활동이 잦은 공원, 캠핑장, 낚시터 등 대상으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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