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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촌 신곡리 한강에 어린참게 30만마리 방류

기사승인 2022.06.23  13: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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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지난 22일 고촌읍 신곡리를 찾아 자연생태계 복원과 내수면 어족자원 조성을 위해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축수산과장, 김포한수어촌계장 및 어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게 30만여 마리를 한강에 방류했다.

바위게과의 갑각류에 속하는 참게는 바닷가, 강, 하천, 하구 등에서 서식하며 산란기가 되면 바다로 내려가는 습성이 있다.

이날 방류된 참게는 자연어미를 양식장에서 인공 부화해 방류 전 전염병(바이러스) 검사를 마친 갑폭장 0.7cm 이상의 건강한 치게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이덕인 소장은 이날 참석한 어업인들에게 "우리시 해면·내수면 자연생태계 보전과 어족자원 보호·증강을 위해 이번 참게뿐만 아니라 꽃게, 조피볼락, 황복 등을 방류할 계획"이라며 "방류된 치게, 치어가 불법 어획되지 않도록 수산자원 회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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