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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김병수 號 출항

기사승인 2022.07.01  17: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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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시장 "교通과 소通, 통하는 70만 도시 만들어 나갈 것"

   
 

지난 지방선거에서 김포시민의 선택을 받은 김병수 김포시장이 1일, 제8대 김포시장으로 취임했다.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상황 발생에 따라 당초 계획됐던 한강중앙공원 취임식 대신 시 공직자만 참석한 간소한 취임행사로 민선8기의 첫발을 내딛었다.

7월 1일 오전 현충탑 참배에 이어 시청 참여실에서 개최한 취임행사에서 김병수 시장은 취임선서를 한 뒤 향후 4년간 김포시의 비전과 시정철학을 밝혔다. 취임행사 직후에는 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와 봉성제2배수펌프장을 연이어 방문해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배수시설 증설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8기 통(通)하는 김포'를 향한 커다란 행보는 '교통 해소’와 '시민 소통'이라는 목표 아래 이뤄질 것"이라며 "이를 위해 교통이라는 혈관을 뚫고 시민의 행복한 삶을 시정의 제일 가치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 시장은 첫 공식일정에 앞서 장기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골드라인을 탑승을 통해 시민의 불편과 어려움을 다시 한번 체감하고 시정의 제1목표인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해결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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