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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여울중 3학년 학생들, 바자회 수익금 기탁

기사승인 2022.07.04  14: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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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여울중학교(교장 심재성) 3학년 학생들이 지난달 10일 마산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바자회를 통해 모금된 성금 60만원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수학여행을 가지 못하는 대신에 바자회를 열어 의미있는 일에 사용하자고 뜻을 모아 바자회를 개최, 유용하지만 집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가져와 판매해 마련했다.

3학년 학급 임원진 대표들은 "학교 교훈인 인성덕목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보람됐다"며 "우리들의 작은 정성이 고난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은여울중학교는 '기초, 기본이 바로선 조화로운 도덕인', '소통과 배려심이 있는 따뜻한 창의인' 등 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갖춘 미래사회 인재육성을 교육목표로 실천하고 있는 학교이다.

진혜경 마산동장은 "나눔의 마음을 알려주시는 선생님과 그 가르침을 실천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참으로 멋지고 자랑스럽다"며 "기부하신 성금은 마산동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마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111성금으로 적립해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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