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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돌아온 학교 … 김포 공교육, '공개수업' 등 학부모 참여 재개

기사승인 2022.09.27  1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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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무중,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학교 개방하고 변화는 교육과정 공유 … 학부모, 중학교 입학 후 처음 맞는 ‘공개수업’ 감동의 물결

   
 

코로나19로부터 일상 회복 단계에 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학교를 포함한 교육공동체 또한 제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분주하다. 특히, 학교별 연 1회 이상 진행되던 공개수업 등 학교행사가 3년 만에 재개되면서 교사는 물론 학생, 학부모 모두 설레는 분위기다.

풍무중학교(교장 이규성)는 지난 22일(목) 코로나19로 인해 닫혀있던 교문을 개방하고 지난 3년간 변화된 교육과정에 대한 부모들의 궁금증 해소에 나섰다.

학부모 공개수업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학교 개방에 학부모들은 1~3학년 교실은 물론 과학실, 컴퓨터실, 음악실, 운동장 등 자녀들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 시설에 대해 꼼꼼히 살폈다.

무엇보다 음악실에서 진행된 지휘 수업을 지켜보던 부모들은 자녀들과 함께 지휘에 동참해 학생‧학부모‧교사가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 지난했던 3년간의 공백을 날려 보내기도 했다.

3학년 자녀를 둔 풍무중 박미하 학부모회 회장은 “아이가 이 학교에 입학한 후 3학년이 되어서야 학교생활과 수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라며, “학교 배치도는 물론 교사 이름, 일정, 수업 단원과 주제 등 3년만에 찾은 학부모들을 위해 사전 안내한 학교 측의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공개수업에 대한 학부모들의 뜨거운 반응에 풍무중학교 이규성 교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교 수업 공개에 많은 학부모님이 참여해 수업하는 모습, 학교 교육환경 등에 뜨거운 열정과 관심을 보여줘 깊이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육의 질 개선과 공교육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풍무중을 비롯해 김포지역 일선 학교에서는 지난 2020년 이후 처음으로 교문을 개방하고 공개수업, 진로진학 설명회 등을 진행하며 일상의 빠른 회복을 위해 내실을 다지고 있다.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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