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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대표 체육행사 자리매김 ‘제16회 씨티21뉴스배 풋살대회’

기사승인 2022.10.03  14: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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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응원단‧참여시민 등 높은 시민의식으로 진정한 스포츠맨십 보이며 마무리

   
 

김포지역 풋살동호인들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16회 씨티21뉴스배 풋살대회’가 지난 1일 김포종합운동장에서 김포지역 동호회와 기관 등 28개팀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다소 위축됐던 풋살대회는 지난달부터 실외경기 인원수 제안 해제, 마스크 미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출전선수는 물론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한 각 팀 응원단 등 풋살에 관심을 둔 모든 시민이 경기장을 찾아 풋살에 대한 열기를 더했다.

오전 8시 25분부터 시작된 본 대회 첫 경기는 김포시청A:도시공사B(A구장)와 양촌여축:통진B팀이 첫 경기를 시작하며 대회 초반부터 우승을 위한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이어 9시 45분 A구장에서 진행된 기관 D조 교육지원청:김포시기자단 경기에서는 기자단이 교육지원청을 제쳐 예상외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는 바이에른메자‧메체스터시티‧동산FC‧FC볼란테‧SM‧냠냠박스‧MSG생제르 등 일반‧직장인부 신생팀이 대거 출전해 관심을 높였다. 기관부에서는 뉴페이스 김포일만장학회가 이번대회에 합류해 기대를 모았으나 아쉽게도 순위에 들지 못했다.

특히 올해 대회는 총 9개 여성 팀이 참가해 풋살에 대한 여성들의 높은 관심도를 보이기도 했는데, 이들 중 대회 초반부터 손에 땀을 쥐게 하던 풍무여축 팀과 양촌여축 팀은 예상대로 결승에서 맞붙게 돼 선수들은 물론 경기를 관람하는 응원단 손에 땀을 쥐게했다. 팀의 응원으로 두 팀 모두 강한 자신감을 보였으나 우승의 여신은 결국 풍무여축 팀에 미소를 보냈다.

무엇보다 이날 풋살대회는 높은 시민의식과 진정한 스포츠맨십을 볼 수 있는 자리였다. 경기장을 찾은 선수와 응원단 그리고 시민들은 자신들이 사용하던 물품(음식‧음료‧플랜카드 외) 등을 말끔히 수거해감은 물론 각 팀 선수들은 승.패와 상관없이 상대 팀 선수들에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가을 축제로 진행된 ’제16회 씨티21뉴스배 풋살대회‘, 씨티21뉴스는 앞으로도 풋살동호인들과 함께 지역 대표 생활체육 축제로 앞장설 것을 약속하며, 관계 기관 등이 보내준 성원과 관심에 내년 제17회 대회를 기약했다.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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