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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고촌에서 퍼지는 ‘시월의 하모니’

기사승인 2022.10.06  14: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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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촌아트홀 관현악 꿈의학교, 오는 8일(토) 고촌아트홀에서 ‘제17회 정기연주회-평화음악회’ 개최

김포시와 고촌아트홀 관현악 꿈의학교가 오는 8일(토) 오후 5시 고촌아트홀(고촌읍 수기로 39-20)에서 정기연주회 ‘평화음악회’를 갖는다.

관현악 꿈의학교는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음악 활동을 통해 배려와 하모니를 깨닫게 하는 지역 학교다.

이곳에서는 오케스트라의 기본과정인 프리 오케스트라와 김포소년소녀 합창단, 윈드 오케스트라, 어린이 오케스트라와 청소년 오케스트라 등 400여명 학생이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단계별 활동을 통해 매년 8월 ‘평화음악회’와 연초 진행되는 ‘정기연주회’로 그동안의 갈고닦은 내공을 지역민들에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 주 토요일에는 ‘제17회 정기연주회-평화음악회’를 마련하고 지역주민들에게 그동안의 기량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지역주민 100인으로 구성된 ‘김포시민합창단’이 어린이‧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함께 ‘그리운 금강산’, ‘아름다운 나라’, ‘신아리랑’,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등 준비해 선보일 예정이어서 이번 정기연주회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다.

박정훈 관현악 꿈의학교 교장은 “우리 동네 주민들과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온 이번 평화음악회는 지역과 세대가 하나 돼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 이런 공연 무대를 마련해 준 김포시에 감사를 전한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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