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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맘껏 뛰고, 놀고, 웃고 … 금파중, 체육대회 개최

기사승인 2022.10.26  17: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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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천100여명 학생,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3년만에 코로나로 인한 빗장 풀고 체육대회 진행

   
▲ 영차, 영차, 온힘을 다해 당겨보는 줄다리기.

코로나19로 각 학교가 빗장을 잠근 지 3년. 딱 3년만에 학교는 빗장을 풀고 그동안 진행하지 못한 학교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1일(월) 금파중학교는 3년만에 전교생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오전 9시부터 진행된 이번 체육대회는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태풍의눈, 농구, 축구, 피구, 팔자마라톤 등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체육대회 중간중간에 참여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금포중 댄스팀의 공연과 대학응원단의 축하 공연이 힘을 보탰다.

금파중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 개개인이 감정이 다소 가라앉은 것으로 파악, 학생들의 심리적 정서적 회복을 돕고, 학생들이 명랑하고 보람찬 학교생활을 위해 체육대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기획, 준비, 운영하는 과정에서 학생과 교사 간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는 물론 체육대회를 진행하면서 동급생과 선후배 간 협동심을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했다.

금파중학교 신대원 학생회장은 “중학교 3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큰 행사 없이 중학교 생활을 마무리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과 아쉬움이 앞섰다”며 “다행히 상황이 나아지면서 체육대회를 진행할 수 있어 열심히 준비했다. 준비한 만큼 친구들과 후배들이 안전한 체육대회를 즐겼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준비과정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오후 4시, 전 종목이 마무리돼 학생들은 아쉬워했지만, 이날만큼은 1천100여명의 금파중 학생들이 뛰고, 넘어지고, 웃으며 모처럼 밝은 표정으로 학교 문을 나섰다.

   
▲ 금파중학교 전교생~ 체육대회 카운트다운!
   
▲ 앞서거니 뒷서거니, "애들아! 다치지 않게 호흡 맞춰!"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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