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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폴리스연합회, “학폭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기사승인 2022.11.23  11: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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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풍무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 교육공동체, 김포경찰서, 시의원 등 동참

   
 

학교폭력은 일반적으로는 '학교에서 가해지는 폭력'이나 '학생에 의해 사람에게 행해진 폭력'이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용어이다. 법에서는 피해자가 학생이라면 장소가 학교 밖이거나 가해자가 성인이어도 학교폭력에 해당하며 학폭이라고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보급으로 정보통신망 이용에 의한 디지털 학폭이 증가하고 있어 사회적 안전망이 절실한 가운데 지난 22일(화) 김포시학부모폴리스연합회가 풍무중학교를 찾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학부모폴리스연합회 소속 학교는 감정중‧김포여중‧분진중‧신곡중‧신양중‧풍무중 등 6개교로 이들은 상반기와 하반기 연 2차례 각 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풍무중 학부모회와 이규성 교장, 박지연 교감 등 교육공동체는 물론 김포경찰서 소속 경찰 2명을 파견해 주었으며, 김포시의회 오강현‧김계순 의원 등이 동참해 학폭 근절을 도왔다.

이들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우리학교’, ‘욱하면 퍽, 참으면 벗’, ‘한심한 폭력 사이버폭력’ 등 구호를 외치는가 하면, 연합회에서 준비한 선물을 학생들에 나눠주며 개인별 지도에 나서기도 했다.

연합회 회원들은 “학교폭력이 사라진 학교에서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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