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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김포시장배 장애인 탁구대회 개최

기사승인 2022.11.24  12: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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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회식

김포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김포시장애인탁구협회가 주관한 '제1회 김포시장배 장애인 탁구대회'가 지난 23일 김포생활체육관에서 김포시를 비롯해 경인지역 8개 시군의 선수 120여명이 모여 뜨거운 환호속에 개최됐다.

개회식에는 허승범 부시장을 비롯해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꿈과 열정이 가득한 장애인 탁구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개인단식(엘리트부, 생활체육부)과 단체전(휠체어, 스탠딩)으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참가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탁구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김포시 선수단은 개인단식 엘리트부에서 남자 4,5체급 전치희 선수가 은메달을, 오상덕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자 1,2,3체급에 출전한 이겨라 선수는 은메달, 박정미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포시선수단은 또 단체전 휠체어부에서 동메달을 따냈고 생활체육부에서는 새솔학교 오경환 선수가 영광의 금메달을 추가했다. 어울림탁구교실 김성호 선수는 은메달, 어울림 탁구교실 안은화 선수와 새솔학교 박행복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뇌병변 장애 1급의 조한태 선수는 "7년전 탁구채를 잡아 처음에는 자꾸만 굳어지는 관절을 펴는 것 조차 힘들어 포기하기도 했다"며 "하지만 부모님의 격려에 다시 도전하게 되어 지금은 몸과 마음이 건강해져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하며 대회 출전 기회를 주신 김포시장애인체육회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도전과 열정으로 가득 찬 장애인 탁구 선수들의 모습은 이번 대회 자원봉사에 나선 김포시장애인체육회 자원봉사단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기도 했다.

김포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앞으로 장애인 탁구 활성화 및 저변확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장애인들의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유도' 및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어울림 체육 환경조성'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시상식
   
▲ 자원봉사단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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