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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동, 수능후 청소년유해환경 캠페인

기사승인 2022.11.24  1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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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영란)는 지난 23일 관계공무원 및 사우동 청소년 지도위원 15명과 함께 사우역 번화가 일대에서 청소년유해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수능 이후 사우동 일대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편의점과 일반 음식점, 노래방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인 멀티방·룸카페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사우동 지역 주민 및 상가 일대에서 청소년 출입제한 및 고용 시 주의사항 안내문을 배부하고 일반 음식점을 대상으로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를 부착하며 청소년 보호활동에 관심을 가져달라 당부했다.

사우동행정복지센터는 청소년 지도위원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음주·흡연 등 청소년 일탈행위를 차단하고 지역 내 유해업소 업주의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등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청소년 선도와 보호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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