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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징검다리봉사단의 ‘글로벌한 나눔'

기사승인 2022.11.29  16: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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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범 1주년 기념해 이주여성들 찾아 물품 후원과 한글교육, 미술강좌, 심리상담 등을 지속적 지원 약속

   
 

‘한강징검다리봉사단’이 출범 1주년을 맞아 글로벌한 나눔을 실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강징검다리봉사단’은 지난해 신도시 공동주택 전‧현직 입주자대표 회장단을 주축으로 ▲복지서비스 지원 ▲방문기초학습 지원 ▲일자리 지원 등 복지를 통한 지역사회의 삶의 질 향상 등의 추진과제를 안고 지난해 11월 27일 공식 출범했다.

이들은 그동안 관내 공동주택 노인회와 보안‧미화 요원 등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직업군을 찾아 빵 나눔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또한, 올해 초에는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에 조끼를 제공하고 환경정화운동을 함께하기 위해 맞손을 잡기도 했다.

그리고 출범 1년이 되던 지난 27일(일) 여러 국가에서 김포로 이주한 여성들을 위해 설립된 ‘너나 우리 행복센터(이하 행복센터)’를 찾아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는, 글로벌한 나눔을 가졌다.

김현주 한강징검다리봉사단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시기에 발족해 출범 1주년을 맞아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 우리 봉사단은 행복센터 회원들을 위한 한글교육, 미술강좌, 심리상담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행복센터 이경숙 센터장은 “부모는 이주했지만, 그들의 아이들은 우리 김포에서 출생해 관내 학생들과 같은 교과 과정을 이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동체 학습의 효과는 아이들에게도 미래 학습이라는 학습효과가 높을 것이다”라며 봉사단의 지원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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