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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위,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전면’에 나서

기사승인 2023.02.22  11: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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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광위, 24일(금) 관계기관 회의 개최, 김포시‧인천시 노선안 합의 중재 할 듯 … 김포시, "BC값 김포시가 가장 높아, 대광위 BC값 제일 높은 지역 선정할 것으로 보여"

최근 김포와 검단 시민단체가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과 관련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중재의 필요성에 대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한 가운데 대광위가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대광위 17일자 공문에 따르면 5호선 연장 관련 관계기관 회의를 오는 24일(금) KTX 서울역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참석 대상 관계기관은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 김포시 교통건설국장, 인천시 교통국장, 인천서구 미래기획실장, 대광위 등이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과 관련해 대광위 중재 계획(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7월 국토부가 제4차 국토철도망 구축에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을 추가 검토 사업으로 반영 후 개최되는 관계기관 첫 회의다.

무엇보다 추가 검토 사업 반영 당시 ‘지자체 간 협의’라는 단서를 붙인 대광위가 김포시와 인천시 두고 두 지자체 간 합의가 평행선을 달리자 이를 중재하려는 의지를 담은 것으로 해석된다. 

이용훈 김포시 교통건설국장은 “BC값은 다 나왔다, 아무래도 경제성이 있어야 하니 대광위는 BC값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김포가 제일 높게 나왔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콤팩트시티 입주 전에 5호선 연결 가능성도 논의할 것이다”라 덧붙였다.

한편, 시민단체인 김포검단시민연대(위원장 서형배)는 지난달 17일 세종시에 있는 대광위를 방문해 이성해 대광위 위원장에게 김포시 인천시 두 지자체 간 첨예한 이해관계를 알리고 대광위의 적극적인 중재를 요청한 바 있다.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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