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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동 익명의 기부자, 또 한번 김치 50kg 기탁

기사승인 2023.03.28  17: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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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사우동에 또 한번 익명의 기부자가 다녀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영란)은 지난 23일 익명의 기부자가 지역에 사는 홀몸 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에 전해 달라며 약 20만원 상당의 50kg 김치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름 밝히기를 거부한 주민은 지난 2022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하게 라면 및 김치 등을 후원 중이다. 이 익명의 주민 덕에 사우동에서는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위한 나눔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김치를 기탁한 날 익명의 기부자는 "주변에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시는 힘드신 분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영란 사우동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라며 "온정의 손길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우동은 이번에 기탁된 김치를 이달 중 사우동 내 복지사각지대와 저소득층 가구 등에 배부한다는 계획이다.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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