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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서 ‘봄꽃’을 다시 만나‘봄’

기사승인 2023.03.29  1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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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말 개나리 개화, 4월초 진달래, 벚꽃 순으로 김포 전역에 봄꽃 만개 예정

   
▲ 계양천 벚꽃길.

4월 중순 경, 진달래‧개나리‧벚꽃 봄꽃들이 김포 전역에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산림청은 이달 초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며 봄소식을 가장 먼저 전하는 진달래, 벚나무류 등 산림 내 자생하는 나무와 개나리를 대상으로 ‘2023 봄꽃 개화 예측지도’를 발표했다.

이 지도에 따르면 3월 중순 남쪽 지방부터 개화한 진달래‧개나리‧벚꽃 등은 3월 말경 김포를 포함한 수도권 서부 전역으로 확대된다. 개나리는 3월 27일, 진달래는 4월 6일, 벚꽃은 4월 11일이다.

김포는 지난 23일 사우동과 북변동 등 시내에 개나리가 피기 시작했으며, 25일 월곶‧하성 등 북부권역에도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또한, 김포지역 진달래 군락지인 가현산과 남산 등에도 진달래가 하나둘 피기 시작해 4월 초,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벚꽃 또한 4월 중순경, 김포지역 전역에서 만개한 벚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김포시 대표 봄꽃 군락지는 ▲개나리 : 대보천 도시 숲길(고촌읍) ▲진달래 : 가현산(구래리)/남산(월곶면)/프란치스꼬집(통진읍)/애기봉(하성면) ▲벚꽃 : 계양천(김포본동)/장릉길(사우동)/김포CC 주변(월곶면)태산패밀리파크(하성면)/애기봉(하성면) 등이다.

   
▲ 고촌읍 대보천 개나리 군락지.
   
▲ 가현산 진달래 군락지.
   
▲ 우리동네 꽃지도.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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