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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의 조카 이정후 … 파이팅!

기사승인 2024.04.17  15: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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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 이정후 선수, 김포적십자봉사회를 통해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 김포지역 취약계층에 감자탕 전달

   
▲ 이정후 선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8경기 연속 안타…마이애미전 4타수 1안타 1삼진 / 날아오른 이정후, 멀티히트 폭발에 타점까지 / 역전승 이끈 적시타' 이정후 '멋지고 강한 송구'까지 /  정말 아름다웠던 타석, 엄청난 안타"

올해부터 메이저리그에 뛰기 시작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즈 이정후 선수에게 쏟아지는 언론들의 극찬이다.

이정후 선수가 국내에서 활약할 당시 야구 전문가들은 “미국에 마이크 트라웃이, 일본에 오타니 쇼헤이가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이정후가 있다”라고 했다. 대한민국 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인정한 셈이다. 그리고 올 시즌부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즈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서 잘 나가고 있는 선수 중 하나다.

이러한 스포츠 대~스타를 들먹이는 이유는 우리 김포와도 인연이 깊기 때문이다.

이정후 선수와의 인연은 지난해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키움 히어로즈 소속이던 이정후 선수는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이자 앞으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을 이끌어나갈 선수로 평가받으며 올 시즌 키움 히어로즈 주장으로 선임되어 팀을 이끌고 있었다.

이정후 선수가 김포지역을 행복 기부처로 정한 데에는 그의 고모(이종범 선수 누나)가 구래동에 요식업(한사리감자탕 구래점)을 오픈하면서부터다.(본 뉴스 2023년 5월 11일자 보도)

고모가 정착한 지역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진한 조카의 마음, 그리고 연고지도 아닌 다른 지역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까지 보듬는 그의 따뜻한 심성은 메이저리그급 그 이상이 아닐까 싶다.

비록 몸은 멀리 있지만, 매일 매일 갱신하는 그의 실력에 쏟아지는 언론들의 극찬. 그 극찬에 극찬을 더한다. 이정후! 파이팅!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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