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김포, 광역교통 ... 불모지에서 수도권 거점 도시로

기사승인 2024.04.24  15:33:37

공유
default_news_ad1

- 김병수 시장, “김포에 더는 철도 사각지대 없을 것” 자신

- 민선8기에 바뀐 김포 교통 지형, ‘광역교통불모지에서 수도권 교통거점지로 
- 2호선 신정지선, 9호선 김포연장 동시 논의, 2,5,9호선 다니는 유일 지자체를 향해
- 시민평가, “철도를 끌어오는 것은 강력한 중앙정부 네트워크와 강한 추진력” 인정

김포시 민선8기 출범 2주년을 2달여 남기고, 광역교통 불모지던 김포시가 수도권 교통 거점 도시로 재조명 되고 있다, 이는 민선8기 김병수 시장은 당선 전부터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을 위해 백방으로 뛰었던 결과였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이와 함께 김 시장은 강남을 직결하는 GTX-D 구체적인 노선을 확정지었다. 또 서울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을 양천구와의 업무협약 이후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발주를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서울지하철 9호선까지 동시에 논의되면서 김포 교통 지형의 규모가 확대됐다.

   
▲ 2022년 11월 11일 서울5호선 김포연장 업무협약 당시.

민선8기 김병수 시장, 김포 최대 난제 서울지하철 5호선 확정

김포의 최대 난제로 꼽혔던 5호선 김포연장이 지난 1월 대광위 노선 조정(안) 확정 발표로 드디어 해결점을 바라보게 됐다. 5호선 김포연장은 김포시민의 가장 뜨거운 염원이었지만 진전이 보이지 않아 김포시민은 교통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김병수 시장은 취임 전부터 5호선 김포연장을 위해 직접 나섰으며, 공약사항으로 전면에 내세우는 등 5호선 김포연장 사업 노선 협상의 시작과 끝에 참여했다.

그 결과 민선8기 출범 후 5개월만인 2022년 11월 서울시-강서구-김포시가 5호선 김포연장 업무협약으로 실마리가 풀렸고, 같은 날 국토부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를 발표해 지자체간 5호선 연장 논의가 본격화됐다.

이후 노선 조정에 매진해 온 김병수 시장은 지난 2월 개최된 서울5호선 연장사업 조정(안) 시민의견 청취회에서 “지금, 이 시간이 있기까지 7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잠 못 자던 시간을 비롯해 우여곡절이 많았다. 그런 시간을 생각하면 지금 시민 여러분들을 모시고 청취회를 갖는다는 자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감격스럽다”라며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대광위 결정에 대해서는 100% 만족할 수는 없다면서 “그러나 도시철도 혼잡 문제를 방치할 수 없고, 한강2콤팩트시티 입주를 생각하면 시간이 많지 않다. 최대한 많은 시민의 의견을 청취해 대광위 결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 2024년 3월 21일 서울2호선 신정지선 연장 업무협약 시.

2,9호선 연장 나서는 김 시장, “더는 김포에 철도 사각지대 없을 것”

김병수 시장은 서울5호선에 이어 서울2호선 연장에도 나섰다. 김포시는 지난 3월 21일 서울시 양천구와 함께 철도교통 확충을 위한 대중교통 격차 해소와 교통복지 실현 및 골드라인 혼잡 해소를 비롯한 김포한강신도시 서북부 주민의 교통불편 해소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연장이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등 철도계획에 반영되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김포시·양천구가 공동으로 사전타당성조사용역 진행 ▲실무협의체계 확립 등이다.

김포시는 이날 양천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 양천구와 함께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연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어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본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이와 같은 김병수 시장의 요청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김포시민과 양천구민, 양 주민들의 이익이 되는 것이라면 서울시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지원하겠다”라고 확언했다.

김병수 시장은 “5호선 연장과 GTX-D가 발표됐지만, 70만 대도시 교통대책으로는 부족하기에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서울2호선 신정지선을 반드시 김포로 연장해 우리 지역에 더는 철도교통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김포한강2콤팩트시티와 한강신도시 서북부 주민의 교통 대책을 선제적으로 폭넓게 준비해나가겠다.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연장이 김포철도교통의 끝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시는 현재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발주를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2024년 2월 2일 시민의견청취회 당시 김병수 시장이 서울5호선 김포연장 조정안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서울지하철 9호선도 논의 중이다. 현재 사전검토 용역 시행 전 단계로, 사전검토 용역을 통해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앞으로 국가 계획 반영과 예타 통과로 사업 추진이 확정될 때 시 차원에서 우선순위를 검토해 추진할 예정이다.

김병수 시장의 이 같은 행보에 김포시 한 시민은 “그동안 지역정치인들의 실효성 부족한 활동만 지켜보다가 지자체장의 중앙정부의 네트워크와 역량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다”며 “앞으로도 김병수 시장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민선8기가 시민의 발인 교통을 확충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씨티21 webmaster@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