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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김포선수단 銀2·銅1 획득

기사승인 2024.05.20  11: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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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메달을 획득한 탁구 김하람(가운데) 선수와 박행복(오른쪽) 선수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지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전라남도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총 17개 종목, 약 3,500명이 참가해 종목별로 개최됐으며, 김포시 선수단은 1개 종목(탁구)에 출전해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탁구 박행복 선수는 같은 경기도 대표 선수 여인영 선수와 짝을 이뤄 남자개인복식에 출전, 준결승전에서 강호 충북팀을 꺽고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인천팀에게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개인복식의 김하람 선수도 준결승전에서 부산팀을 완파 분전하며 결승에 진출했지만 인천팀에게 패하며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16일 혼성단체전에서도 경기도를 대표해 출전한 두 선수는 준결승전에서 인천팀에 패해 동메달 1개를 추가 획득하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포시 장애인 탁구 선수단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경기도가 탁구 종목 종합우승을 하는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

김포시장애인체육회는 추후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앞으로 김포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장애인 스포츠 육성·지원을 약속했다.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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