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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전기차 화재

기사승인 2024.05.21  13: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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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소방서, 선재적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최근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가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하면서 차주는 물론 주민들의 불안함은 날로 커지고 있다.

소방서에 따르면 전기차 배터리에 한번 불이 붙으면 열폭주 현상이 일어나 진화하기 어렵고 밀폐된 지하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도 있다.

지난 5월 7일 09시 44분경 김포시 풍무동 소재 공동주택 지하 2층 주차장에서 전기차 충전 구역에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연기가 나오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번 전기차 화재와 관련 김포소방서는 ▲출동중 선제적 견인차 섭외 ▲1차 옥내소화전 활용 초기 진화 ▲2차 송풍기 사용 지하 주차장 배연 활동후 견인차로 차량 아파트 단지 지상 이동 조치 ▲전기차 화재의 대표적인 특징인 재발화 위험성과 2차 폭발에 대비해 김포소방서로 견인 조치후 이동식 수조를 통한 냉각소화 등 전문적 대응으로 김포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적극 활동을 펼쳤다.

임기 초부터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을 강조한 김기남 김포시의원은 "적절한 대응으로 김포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켜준 김포소방서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공동주택 내 전기자동차 화재에 대비하는 김포시 조례를 제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선 김포소방서장은 "전국적으로 전기차가 늘어나면서 관련 사고도 늘어나고 있다"며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는 물론 신속하고 안전한 화재진압을 실시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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