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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와 친구 맺고, 소방관도 되고 … '제3회 두근두근 상상놀이터'

기사승인 2024.05.23  13: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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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영아 800여명 참여 한강중앙공원서 다양한 놀이로 무한한 상상력 키워

   
▲ "엄마! 아빠! 나 소방관됐어요". 제3회 두근두근 상상놀이터에 참여한 가정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안전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영아전문보육기관 김포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정어린이집/회장 최영숙)가 22일(수) 한강중앙공원에서 ‘제3회 두근두근 상상놀이터’를 개최했다.

안심보육환경 조성과 제도적 지원의 평등을 위해 마련한 이번 상상놀이터에는 관내 가정어린이집 800여명의 영아가 참여했으며, 참여 영아들은 에어바운스, 칙칙폭폭기차, 낚시놀이터, 바람개비놀이, 안전체험활동, 야시장놀이, 자동차페인팅 등을 즐기며 5월을 만끽했다.

특히 김포소방서에서 준비한 안전 체험활동은 영아들이 소방관 옷을 입고 1일 소방관이 되어보았으며, 밀림을 재연한 부스에서는 푸바오(모형)와 친구를 맺기도 했다. 또, 물방울 권총을 쏘는가 하면 낚시 놀이터에서 강태공이 돼 보는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하루를 보냈다.

모처럼 실내를 벗어나 자연에서 맘껏 뛰고, 놀면서 무한한 상상력을 키웠으며, 어린이집에서 준비한 맛난 점심을 친구와 나누기도 했다.

최영숙 가정어린이집 회장은“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면 영아들도 뭐든지 할 수 있다. 영아 특화 프로그램이 현저히 부족한 현실에서 상상놀이터는 아이들은 물론 부모와 교사 모두 만족하는 놀이 활동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영유아기에 놀이 경험이 많은 아이들은 성장 과정에서 정서와 사회성 그리고 도덕성 등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 시기 아이들에게 있어 놀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라며 영유아기의 놀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포소방서, 김포우리병원, 초등학부모폴리스 등 영아들의 안전을 책임졌으며, 무빙체육, 행복한 i교육 등의 동참으로 참여 아이들은 5월의 푸르른 하늘보다 더 높고 푸른 상상을 이어갔다.

   
▲ "푸바오! 우리 친구하자"
   
▲ "이정도는 돼야 강태공이지"
   
▲ 상상놀이터에 참여한 한 어린이가 자동체에 묻어있는 오염물을 제거하고 있다. 이정도면 장래 사격 선수감.
   
▲ 가정어린이집 선생님들. 가운데 최영숙 회장.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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