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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우리나라 사랑해요!”

기사승인 2024.06.11  17: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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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치보육 시립어린이집 6개소 제69회 현충일 기념 ‘어린이 나라사랑 걷기대회’ 개최

   
 

다가치보육을 실천하고 있는 김포시립 어린이집 6곳(솔터‧호수공원‧모아엘가‧구래‧예미지가람‧한강숲속)이 지난 5일(수) 제69회 현충일을 기념해 마산동에 있는 호수공원에서 ‘어린이 나라사랑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다가치보육은 가까이 있는 어린이집들이 서로 연합해 보육프로그램을 연구하고 협력해 실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고 영유아와 그 가족의 행복을 증진하기 위한 부모의 일상적인 참여가 이루어지는 어린이집 운영형태를 기반한다.

이날 진행된 걷기대회는 다가치보육 어린이집 6개소 아동과 부모 등 400여명이 참가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았던 호국영령의 순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호수공원 한 바퀴를 돌았다.

1부 영아반과 2부 유아반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대회 몸풀기 체조 1코스를 시작으로 2코스 태극기‧무궁화 페이스페인팅, 3부 병영체험, 4부 포토존과 무궁화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5코스 만세삼창, 6코스 완주 도장 찍고 음료 마시기 등이 이어졌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다소 힘든 코스였지만, 우리 어린이들 단 한명의 이탈자 없이, 단 한 차례의 안전사고 없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걷기대회를 마쳤다.

자녀와 함께 걷기대회에 참가한 한 시민은 “아이들이 걷기에 다소 힘들 것이라 생각했는데, 단순히 걷는 게 아닌 여러 체험이 준비돼 있어 아이들이 지루함 없이 잘 걸어 주었다”라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부모는 “나라를 위한 호국영령들의 순고한 정신 등이 이런 체험활동을 통해 지속된다면 아이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피부로 느끼며 자랄 것이라 본다”라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시립솔터어린이집 김현정 원장은 “이번 행사로 우리 아이들이 호국보훈의 소중한 가치를 알게하는 기회가 됐다. 무엇보다 장미와 호수가 어우러진 김포한강호수공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뜻깊었으며, 우리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추억으로 남을 것으로 남을 것으로 본다”라고 이번 대회의 취지와 바람을 전했다.

   
▲ 엄마아빠가 더 신남.
   
▲ "엄마! 나 군인아저씨 같아?" 걷기대회에 참가한 어린이가 병영체험을 하고 있다.
   
▲ 1코스에서 몸풀기를 마친 어린이와 부모들.
   
▲ 태극기 만들기 체험.
   
▲ 완주를 위해 화이팅!!!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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