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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성황리 마쳐

기사승인 2024.06.18  10: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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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동 주민자치회는(회장 홍종숙) 지난 15일 사우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100여명의 지역 내외빈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사우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람이 살기 좋은 우리 동네 사우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4개의 사업을 2024년에 추진하고 있는 사우동 주민자치회는 이날 주민총회에서 2023년 사우동 주민들이 제안한 안건과 자체 발굴한 신규 안건으로 5개의 사업안을 확정했다.

사우동은 앞서 지난달 5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사우동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사전투표를 실시해 총 644명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이날 총회는 식전 행사인 진도북춤을 시작으로 2023년 자치계획 사업 결과 및 2024년 자치계획 추진사업 보고, 2024년 주민총회 추진 경과보고, 2025년 자치계획 추진사업 안건 발표 및 사전투표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2025년 자치계획 안건은 ▲우리동네 작은돗자리 음악회(519표) ▲주민 소통공간 '우리랑' 활성화(488표) ▲주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458표)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행복나눔(282표) ▲우리 마을조사단 운영(160표)이며, 이중 다득표 우선순위로 3개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홍종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투표와 주민총회에 참여해 주신 사우동의 주인인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최종 선정된 사업이 내년에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사우동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각오를 다짐했다.

김정애 사우동장은 "사우동의 작은 사업들이 '사람이 살기 좋은 사우동' 만들기에 기틀이 되길 바라며, 사우동에서도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행사를 위해 수고해 주신 홍종숙 주민자치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내빈으로 참석하신 김인수 김포시의회 의장, 김주영 국회의원, 홍원길 경기도의원 등의 격려와 축사로 현장 분위기가 훈훈한 가운데 총회가 마무리됐다.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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