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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동 데이터센터, 주민들 반발 거세져

기사승인 2024.06.20  18: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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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위, 24일~28일 시청 앞 집회, 29~30일 구래역 집회 예고

   
▲ 데이터센터 건립을 반대하며 김포시청 앞에서 1인 시위 중인 시민.

데이터센터 건설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반발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데이터센터 예정지와 근접한 김포한강아이파크 아파트 주민들은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를 결성하고, 오는 24일(월)부터 28일(금)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김포시청 앞에서 ‘구래동 데이터센터 반대’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27일(목)은 오전 10시에는 해당 지역 주민과 민간 단체 등이 합세해 대규모 집회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주말인 29일과 30일 또한 김포골드라인 구래역 1번, 4번 출구 인근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비대위는 이에 앞서 지난달부터 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한 바 있으며, “주민 동의 없이 데이터센터를 허가해준 김포시의 무능 행정을 규탄한다”며, “나의 가족, 나의 이웃이 암에 걸리고 나면 늦는다”고 호소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데이터센터는 구래동 6877-9(준주거지역)에 지하4층 지상8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으로 인근에는 대단위 아파트 단지와 호수초등학교, 호수공원 등이 있다.

   
▲ 김포시의회 지역구 시의원들과의 간담회에 몰린 주민들.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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