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김포시,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 100대 지원

기사승인 2018.02.19  10:09:32

공유
default_news_ad1

- 3월 2일부터 구매·지원 접수 시작

   
 
김포시가 고농도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발생을 감축해 대기질을 개선하고자 전년 대비 5배나 증가한 총 100대의 전기자동차를 민간에 보급하기로 하고, 총 1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전기자동차 구입 지원 보조금은 배터리용량이나 주행거리 등을 감안해 대당 최대 1,700만원(초소형 전기차의 경우는 최대 7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시에서 지원하는 보조금 외에도 관내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 및 종사자가 전기자동차를 구매하거나 노후경유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로 전환할 경우 경기도에서 2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보조금 신청대상은 김포시민(만18세 이상) 및 김포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업으로 원하는 차종을 전기차 제조·판매사에서 계약 체결한 후 보조금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가 오는 3월 2일부터 시 환경정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금번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진행되며 특히, 올해는 신청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시 신청이 취소되므로 주의를 기울여 신청해야 한다. 보급차종, 신청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www.gimpo.go.kr)의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시 환경정책과장은 “전년도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지대한 관심과 2018년도 전기자동차 성능 개선 및 제작사들의 신차 출시 등 수요 증대 요인을 반영해 보급수량을 대폭 확대했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