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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교복 무상지원’

기사승인 2018.09.19  1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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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관내 중학교 22곳, 약 2만 5500여명 학생 지원 예상

김포시를 포함한 경기도 31개 시‧군에 내년에 중학교를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교복이 현물 지원된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12일 ‘경기도 학교 교복 지원 조례안’을 의결하고 2019년 경기도 내 중학교 입학 및 전입 학생부터 지원한다며, 의무무상교육의 헌법적 가치를 바탕으로 교육이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이 목적임을 밝혔다.

이에 따라 김포 관내 중학교 22곳, 약 2만 5500여명의 학생이 무상교복 지원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무상교복 지원 예산은 경기도교육청 50%(140억), 경기도청 25%(70억), 지자체 25%(70억) 등 총 280억의 예산이 투입되며, 앞으로 고등학교 신입생에게로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지원 방법 및 절차는 교복구입비를 지원받은 학교는 교복업체를 선정할 수 있으며, 학생에게 현물 지급 후 업체에 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는 현재 교육뷰 주관으로 2015년부터 각 학교에서 교복 학교주관구매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 무상교복 지원은 2017년 12월 제9대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18년도 경기도교육청 예산안을 심의하면서, 도내 중학교 신입생 교복비를 1인당 22만원씩 책정하여 총 210억원의 예산을 선 편성하면서 논의가 시작되었으며, 예산안 부대의견으로 교복비 지원 근거 조례 제정이 요구되어 본 조례가 발의됐다.

교복 무상지원 조례를 공동 발의한 경기도의회 이기형 의원은 “이번 무상 교복 지원을 시작으로 앞으로 고등학교 신입생까지 확대 될 것이다”라며 “중요한 건 예산문제인데 예산 편성은 집행부의 몫이기 때문에 그 의견을 들어야지만, 오는 행정감사를 통해 이 부분을 짚고 넘어가면 답이 나올 것”라고 말했다.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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