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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음악회 '11월의 어느 멋진 날에'

기사승인 2019.11.08  09: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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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악가 유준상 주최, 오는 9일 4시 풍무동 한화아파트서 개최

김포문화재단의 '2019 문화예술 지역 활성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공동주택 입주민과 함께 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 11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 오는 11월 9일(토) 오후 4시 성악가 유준상 주최로 풍무동 한화아파트에서 개최된다.

문화재단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회갈등지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 국가 중 5위로 매우 높은 편이고, 반면 갈등관리지수는 27위로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공동주택 거주자들의 이웃을 배려하고 소통하는 열린 자세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또한 우리나라 전체주택의 75% 이상을 차지하는 공동주택은 그 비율만큼이나 층간소음, 주차시비, 흡연문제 등, 갈등도 다양하고 날로 확대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공동주택 갈등의 가장 큰 원인은 '교류단절'로 보고 있다. 김포시내 공동주택 거주현황이 70%가 넘고, 아파트거주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각종 민원과 층간 소음으로 인해 아파트 이웃 간 분쟁사건이 발생하는 등 공동주택의 분쟁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성악가 유준상씨는 "이웃 간의 무관심과 발생하기 쉬운 갈등을 화합하고 배려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생활수준향상과 문화적 의식,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다양한 문화 예술 활성화, 지역의 문화예술육성을 위해서 공동주택 입주민들을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주민화합을 위한 교류의 장을 열고자 한다"고 음악회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유준상씨는 2018년에도 한강신도시 센트럴 자이 아파트에서 '찾아가는 음악회 - 10월의 어느 멋진 날'을 개최해서 입주민 2,000여명과 성황리에 화합의 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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