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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 신종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기사승인 2019.12.06  17: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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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보건소(소장 강희숙)는 지난 5일 뉴고려병원과 함께 민·관 합동 신종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레벨D 보호복 착탈의 시연 등을 포함해 감염관리 교육, 실제상황을 가상한 훈련을 실시하고, 훈련관정에서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관한 이론교육과 올바른 보호복 착탈의 시연을 통해 의료진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체크를 했으며, 실제 상황을 가상한 훈련에서는 뉴고려병원의 중앙 출입구와 응급실 출입구에 선별진료소(음압텐트)를 설치해 전파력 및 위해도가 큰 신종 감염병과 국외여행 등으로 유입된 감염성 질환 의사환자의 초동 대응부터 환자 분류 후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 이송하는 상황을 전개해 의료기관의 운영체계와 위기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훈련을 마친 뒤 훈련과정에서의 문제점 및 개선사항에 대한 논의를 통해 위기관리 능력의 향상을 위한 시간도 가졌다.

훈련에 참여한 이규택 뉴고려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은 “심각한 감염병의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능력을 함양함으로써 시민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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