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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을 수 있었던 진짜 이유

기사승인 2020.08.28  16: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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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평론가이자 번역가 달시 파켓(Darcy Paquet), “29일(토) 14시 해동1950에서 만나요”

지난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면서 칸을 비롯한 전 세계 영화계에 빅뱅과 같은 일이 벌어졌다.

지극히 한국적 요소가 강했던 ‘기생충’이 해외에서 호평을 받으며,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로 ‘번역’을 꼽는다. 그 역할의 주인공은 바로 영화평론가이자 번역가 달시 파켓(Darcy Paquet)이다.

달시 파켓은 봉준호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플란다스의 개’부터 ‘기생충’까지 봉 감독의 대부분의 작품 번역을 도맡아 온 인물이다.

그는 영화 ‘기생충’에서는 ‘짜파구리’를 ‘Ramdong’ 으로 번역하는 등 대사의 맥을 제대로 짚은, 한국어만의 맛을 살린, 정확한 포인트로 웃음을 유발하는, 한 번에 느낌이 팍! 오는, 한국적 소제에도 외국인이 박장대소할 수 있는, 한국어만의 맛을 제대로 살린, 참신한 번역으로 뜨거운 찬사를 받는다.

그런 달시 파켓이 이번 토요일(29일) 오후 2시 ‘제3회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마스터클레스 다섯 번째 초대 손님으로 북변동 문화자생공간 해동1950을 찾는다.

영화번역가 달시 파켓과의 만남은 코로나19 안전강화로 온라인 비대면 진행되지만, ‘제3회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페이지(www.gimpoyff.com), 김포마을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DCECqTVoTpDhCv0ULiuOog), 네이버TV, 페이스북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페이지 등에서 실시간 라이브스트리밍으로 함께할 수 있다.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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