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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자가용보다 더 편한 김포시 대중교통

기사승인 2020.09.18  12: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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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안전하게, 더 빠르게

   
 

일상이 편해야 확실한 행복이 찾아온다. 김포시는 민선7기 출범 이후, '사람 중심의 대중교통'을 모토로 다양한 정책들을 시행해 왔다. 버스노선을 3차례에 걸쳐 개편하고 심야에도 편히 이용할 수 있는 버스를 개통하는 한편 광역급행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해 빠르고 안전히 오갈 수 있도록 정책을 세웠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곳에는 이음택시를 운행해 편리하게 다닐 수 있도록 했고 대중교통에 대한 피드백은 시민들로부터 받을 수 있도록 대중교통 시민평가단을 운영해 시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올해는 광역버스 준공영제를 확대하는 한편 마을버스도 공영제를 진행하고, 택시 증차 및 이음택시 확대로 '사람 중심의 대중교통'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부터 15개 광역노선 준공영제…마을버스도 공영제

올해 하반기부터 G6002, 8602, 8000번 3개 노선을 준공영제로 확대 운행한다. 올해 상반기 G6001, G6003 노선에 이은 변화다. 내년에는 김포시 직행좌석 10개 노선이 준공영제 운영 버스 노선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추가 시행되는 노선은 경기도형 준공영제인 ‘경기공공버스’ 사업으로 추가 선정된 9개 노선 1004, 8600, 8601, 8601A, 6427, G6000, 9008, 7000, 7100번과 대광위(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로 선정된 1개노선(M6427) 이다.

마을버스도 공영제가 진행된다. 올해 1월 한강이음버스 신설노선을 개통한데 이어 4월에는 마을버스 최초로 전기저상버스를 도입해, 휠체어나 유모차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2021년 하반기부터는 시에서 전문 위탁운영기관을 선정해 공영노선을 운행할 예정이다.
준공영제 추가 확대와 마을버스 공영제 실시로 친절 서비스는 물론 코로나19 여파로 일시적 수요 감소와 감차에 의한 불규칙한 배차가 개선되고 안정적인 노선 운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택시 60대 증차, 2020년 30대 개인택시 면허 공고…대중교통 소외지역도 '이음택시'로
택시 이용도 편해진다. 택시총량 5개년 계획에 따른 조사 결과 ‘5년간 60대 증차’에 대하여, 도내 최대물량으로 국토부 최종 승인 및 경기도 고시를 거쳐, 지난 8월 12일부터 ‘2020년도 개인택시 신규면허 발급(30대) 공고’가 진행 중이다. 이로써 관내 택시 공급부족에 대한 시민 불편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월곶면, 대곶면, 하성면 등 대중교통 소외지역도 ‘이음택시’를 통해 이동의 편의를 확보하고 있다. 이음택시 1회 요금은 1천원으로, 대상마을 주민이 월12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김포시는 자연취락지역 중 대중교통 불편지역의 이음택시 이용 확대를 위해 현재 콜형태에서 노선형과 지정배차를 병행하여 운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시민과 함께 찾는 '더 나은 변화' 
김포시 대중교통의 변화는 시민과 함께 한다.
2018년 12월부터 ‘김포시 대중교통기획단’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버스노선개편’ 등 6건의 자문과 ‘골드라인 개통후 버스수요 모니터링 결과’ 등 15건의 홍보를 실시한바 있으며, 코로나 시국에 회의대면을 최소화 하고 소위원회를 구성해 ‘광역버스 준공영제 확대참여’ 등 3건에 대해 긴밀히 논의를 한바 있다. 이밖에도 지난해부터 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시민들로 구성된 ‘대중교통 시민평가단’을 운영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

사업용자동차 밤샘주차 단속시스템 운영으로 더욱 빠른 민원처리
김포시는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지난 2월 스마트 밤샘주차 단속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 밤샘주차 단속은 모든 업무를 수기로 처리하여 상당부분이 비효율적이며 사후 관리체계가 미흡하였으나, 이번 스마트 밤샘주차 단속시스템 도입으로 단속 자료를 자동 전산처리하여 행정력이 상당부분 절감되었으며 체계적인 단속자료 관리가 용이해 졌다.

특히, 시스템 도입 전인 작년과 대비하면 단속 횟수 및 단속 건수가 약 130% 증가되었으며 단속요청 민원은 약 40% 감소된 것으로 파악된다. 김포시는 불법밤샘주차 되어있는 차량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시 심각한 인명피해가 발생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수시단속을 통하여 밤샘주차 근절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택시 승차장 신규설치 등 시설 보완
플랫폼 결합을 통해 택시 호출 서비스가 다양해지는 현재, 택시 승차장 이용 비중이 다소 낮아지고 있으나, 관내 도시철도 개통에 따른 대중교통 환승체계 확대 구축으로 도시철도 역(걸포북변역, 장기역) 인근 택시 승차장을 신설하여 시민 이동에 편리함을 더하고자 한다. 아울러, 김포시 공공디자인을 활용하여 노후 등으로 시인성이 낮은 승차장 시설을 보완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 대중교통 관련 대규모 시설 사업 추진
시는 화물차량 불법 밤샘주차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조성하고자 추진 중이다. 아라뱃길 내 153면 주차면 규모로 조성될 예정인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여객자동차터미널과 상업시설 등이 조화된 걸포3지구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기 위해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실시중에 있어 앞으로 전국·광역적 이동 편의성이 좋아질것으로 기대된다.
 

   
 
   
 


<자료제공=김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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