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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코로나19 '확진 발생' 문자 4월 1일부터 사라져

기사승인 2021.03.31  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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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 피로감 개선 … 진단검사 필요한 상황발생 시 등 특정 사항에만 송출

   
 

김포시는 4월 1일(목)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확진자 발생 재난문자를 발송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기존 재난문자 제공 방식이 시민에게 상당함 피로감을 준다는 여론에 따른 행정안전부 방침이다.

송출 금지사항은 ▲확진자 발생 상황 및 동선, 지자체 조치 계획 ▲마스크 쓰기, 손 씻기 등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개인방역 수칙 ▲지자체 코로나19 대응 실적 등 홍보, 시설 개관·휴관 등 일반사항 ▲중대본이 안내한 사항과 같거나 유사한 사항 중복 송출 ▲심야시간(오후 10시~다음날 오전 7시) 송출이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확진자 발생 등에 대한 내용을 시청 홈페이지, SNS(블로그, 투위터)에만 게시한다. 다만, 접촉자 파악이 불가한 상황이나 불특정 다수의 진단검사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되면, 즉시 재난문자를 발송할 방침이다.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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