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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변산호아파트 ‘공동주택 리모델링 컨설팅 시범사업’ 선정

기사승인 2021.05.06  11: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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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설팅 용역비 절반 경기도 지원 받아 주민 부담 덜어

   
▲ 사진 = 김포시 북변1로16번길 34에 위치한 '북변산호아파트' 전경.

김포시 북변동에 위치한 북변산호아파트가 경기도가 추진하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컨설팅 시범사업’에 선정돼 컨설팅 용역비를 지원받게 됐다.

경기도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컨설팅 시범사업’ 선정지로 지난 3월에 이어 6일 김포 북변산호아파트를 포함한 6개 단지를 추가 발표했다.

노후 공동주택의 입주자가 리모델링 추진 여부를 사업 초기에 판단할 수 있도록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는 ‘경기도 공동주택 리모델링 컨설팅 시범사업’이 김포 북변산호아파트 등 8개 단지에서 진행된다.

이번 시범사업은 준공 후 15년이 지났으면서 리모델링 조합 인가가 나지 않고 소유자 10% 이상이 공모 신청에 동의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북변산호아파트는 1995년 준공된 공동주택으로 현재 총 909세대가 살고 있다. 도는 산호아파트에  단지 현장 여건에 맞는 리모델링 방안 제시, 사업성 분석 및 세대별 분담금 산정 등의 컨설팅 용역비 절반을 지원키로 했다.

도는 기존 선정 때 리모델링 사업 효율성과 주민 의지, 시·군 지원 의지 등을 고려해 점수를 매겼다 밝히고, 이번 선정에는 기존 선정 당시 차점자 순으로 시·군이 중복되지 않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단지가 컨설팅 지원을 희망했으며, 추가 사업 문의 등 시범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추가 선정을 통해 다양한 여건의 단지에 컨설팅 용역을 진행, 향후 유사 단지에서 참고할 수 있는 사례를 더 많이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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