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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의원 "신설학교 현장의 지역건설업체 참여 독려 절실"

기사승인 2021.05.17  18: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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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 김포교육지원청 2차 간담회 개최

   
 

이기형 경기도의원(김포4선거구/교육기획위원회)은 17일 (가칭)마산중학교 신축현장에서 '교육청 발주사업 지역경제활성화 촉진을 위한 2차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감담회는 3월 19일 1차 회의 시 김포지역 신설학교 현장을 방문해 시공사와 지역건설산업체 간의 상호 면담을 추진하기로 한데 따른 후속 실무면담 성격이다.

(가칭)마산중학교는 대지면적 12,076.8㎡, 연면적 11,945.27, 37학급(특수1학급 포함) 규모에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 교사동의 1층 철근콘크리트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장간담회에는 김포상공회의소, 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 김포전문건설협회, 김포교육지원청, 시공사 및 감리단이 참여했다.

이 의원은 간담회에 앞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교육청 발주공사의 지역 건설산업체에 대한 배려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경기도교육청 발주공사 및 물품구매 시 해당 지역의 건설산업 용역 발주 및 제조업체 물품을 구매하도록 독려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건설산업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후 신축현장 감리단의 공정 보고에 이어, 시공사와 참여한 김포지역 경제단체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업체의 현장설명회 참여 시 애로사항과 2차 납품업체인 건설자재 업체에 대한 적극적인 구매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교환됐다.

시공사측은 "회사 협력업체로 등록되지 않은 경우에도 김포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현장 설명 참여의 문을 열어 놓고 있으며, 지역 업체의 시공능력평가액이 하수급 기준에 못미치는 경우가 있어 지역내 전문건설업체의 목록을 요청하고, 하도급은 입찰을 통해 선정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역 건설산업체 측은 "지역 업체 배려를 위해 하도급이나, 자재업체에 대한 배려를 위한 노력과 함께, 교육지원청 발주 공사의 수주 실적 개선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1차 간담회 시 2021년 교육경비 보조금 사업(시설환경개선) 30개교의 사업명 설명에 이어, 추가로 1차 소규모 환경개선 사업 대상교와 사업목록을 참여 업체에 신규 공개하고, 선정선정 안내를 통한 지역 건설사업체 지원에 나섰다.

1차 소규모환경 개선 사업은 총 43개 사업이며, 각 학교별 발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 의원은 "내실있는 지역건설산업체 지원을 위해 1,2차 지역 경제활성화 간담회에 이어 추가 간담회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2021년 12월에는 연말 실적평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청 발주사업 지역경제활성화 촉진을 위한 간담회 추진 계획

- 1차(2021. 3. 19) : 김포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김포교육지원청 간담회
- 2차(2021. 5. 10 ) : 가칭)마산중 신축현장 방문 및 시공사 간담회
                            (1차 소규모 환경 개선사업 추가 설명)
- 3차(2021. 06 예정) : 2차 소규모 환경 개선사업 추가 설명 간담회 예정
- 4차(2021. 10 예정) : 3차 소규모 환경 개선사업 추가 설명 간담회 예정
- 5차(2021. 12 예정) : 2021년 지역경제활성화 실적평가 보고회 및
                               2022년 사업계획 설명 및 목표 설정 간담회 예정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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