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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국회의원,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 '무혐의 처분'

기사승인 2021.09.08  09: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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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영 의원

지난 6월 국민권익위 조사에서 부친 및 본인의 부동산 명의신탁 등의 의혹을 받아 경찰조사를 받아오던 김주영 의원(김포시 갑)이 7일 무혐의 처분을 받아 명예를 회복하게 됐다.

경기 남부경찰청은 7일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아오던 현직 9명의 국회의원 중 민주당 김경협 의원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고 김주영 의원 등 6명은 무혐의 처리했다. 그러나 양이원영 의원 등 2명은 계속 수사할 계획이다.

앞서 김주영 의원은 지난 6월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에 대한 부동산 투기의혹이 불거지자 곧 바로 성명을 통해 부친의 토지매입 과정과 본인의 오피스텔 처분 경위에 대해 소명하고 억울한 입장을 밝힌바 있다.

김주영 의원은 "투기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은 사필귀정이다"며 "그러나 김포시민들에게 큰 걱정을 끼져드린 것은 송구한 일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민주당은 부동산 투기의혹으로 탈당권유를 받은 의원들이 무혐의 처분을 받을 경우 복당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어 김주영 의원은 민주당 소속으로 곧 복귀할 전망이다.

전광희 대표기자 jkh@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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