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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찾아가는 건강돌봄서비스 추진

기사승인 2021.10.21  1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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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사와 한의사 동행·방문해 복지서비스 및 한방진료

   
 

김포시가 지난 18일부터 복지와 한의학 연계협력을 통해 '찾아가는 건강돌봄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김포시와 김포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조선희), 김포시한의사회(회장 조용식)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에 이어 노인·장애인 등 혼자 거동이 불가능한 건강 취약계층에게 사회복지사, 한의사가 함께 찾아가 통합돌봄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을 신청해 작년보다 늘어난 62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업추진을 보류하다 2차접종완료자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본격 추진하게 됐다.

추진 방법은 거동이 불가능한 취약계층의 노인과 장애인 중 근골격계와 신경질환 치료가 시급한 43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복지협의회 회원과 한의사가 동행 방문해 총10회에 걸쳐 욕구조사를 통한 복지서비스 연계와 한방 진료를 제공하게 된다.

강영화 복지과장은 "복지·한의약 건강돌봄서비스는 사회복지사와 한의사가 거동이 어려운 분들을 집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돌봄서비스로서, 보건과 복지가 접목돼 지역사회 어르신 및 장애인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작은 지지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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