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8색 8개의 ‘문화다양성’에 관한 이야기 … ‘쏠쏠 플레이숍’

기사승인 2023.03.29  14:16:23

공유
default_news_ad1

- 문화다양성 교육연구회 다가감, 다음 달 14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8회 진행 "문화 다양성에 대해 함께 머리를 맞대는 시간 기대"

김포시 평생학습센터 학습동아리 ‘문화다양성 교육연구회 다가감(대표 김민호)’이 다음 달 14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8회 ‘쏠쏠 플레이숍’ 강좌를 개최한다.

토론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인 이번 강좌는 언어나 의상, 전통, 사회를 형성하는 방법, 도덕과 종교에 대한 관념, 주변과의 상호작용 등 사람들 사이의 문화적 차이를 포괄하는 '문화 다양성'을 주제로 8명의 강사진이 저마다의 전문영역과 접목해 그들만의 독특한 색으로 김포시민을 찾는다.

그 첫 시간은 ‘혐오의 시대 철학의 응답’의 유민석 작가를 초대해 우리 사회 안에 스며들어 있는 혐오를 성찰하고, 혐오 표현이 우리를 어떻게 망가뜨리는지, 또 어떻게 대항할 수 있는지, 갈피를 잡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5월 진행되는 2회차부터 8회차 강사진은 ▲유민석 교수(‘혐오의 시대 철학의 응답’의 저자) ▲조일준 작가(‘이주하는 인간 호모 미그란스’ 저자) ▲조한진희 작가(‘아파도 미워하지 않습니다’ 저자 ▲성기병 편집자(D출판사) ▲장근지 폭력예방교육강사 ▲위우미 작가(‘그림책으로 본 평화란 어떤걸까?’ 저자) ▲홍윤희&유지민 협동조합 무의 이사장 ▲남지은 성평등교육활동가 등 총 8명이다.

현재 우리 사회는 이주민, 장애인 등 사회적 소수자이나 이들과 어떤 방식으로 공생해야 할지 고민해야 하는 가운데 마련된 이번 ‘쏠쏠 플레이숍’은 그 방식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강좌의 김포시평생학습센터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며, 강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메일(herdkmh@naver.com)이나 휴대전화(010-7139-7884)로 하면 된다.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