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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골드라인 대체 직행버스 32회 추가 투입 … 8일부터 운행

기사승인 2023.05.04  10: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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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번 직행버스 출근 시간 3~6분 간격 운영. 수요응답형버스도 당초 예상보다 한 달 앞당겨 운행

   
▲ 70번 버스에 탑승하고 있는 김포시민.

김포시가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를 위해 대체 노선인 70번 버스를 8일부터 32회 추가 투입한다. 출근 시간대 3~6분 간격 배차로 시민들의 버스 이용이 한결 쉬워질 전망이다.

김포시는 시민들의 편안한 직행 전세버스 이용을 위해 서울시, 버스업체와 협의를 신속히 마무리해 오는 8일 월요일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70번 버스 노선의 3~6분 간격 운영이 가능해졌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18일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 특별대책’을 발표하면서 김포골드라인 대체 노선인 70번 버스 노선에 직행 전세버스를 투입해 배차간격을 현행 15분에서 5분으로 단축한 바 있다.

70번 버스는 걸포마루공원에서 출발해 걸포북변역, 풍무역, 고촌역, 개화역을 경유한 뒤 김포공항역에서 운행을 종료해 김포골드라인 대체 역할이 기대되는 노선으로 지난 4월 24일부터 예비비 예산 11억 6천만 원(경기도와 김포시 각 50% 분담)을 투입해 8회를 추가 운행했고, 24회를 추가 투입하기 위해 서울시, 버스업체와의 협의를 진행했다.

김포시는 버스 추가 투입에 따른 정류소 혼잡 문제, 버스업체 인력 문제 등을 경기도와 적극적으로 대화했고, 애초 협의 완료 예상 시점인 6월 말보다 두 달여 앞당겨 지난 1일 협의를 마쳤다.

이로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9회 운행하던 70번 버스가 32회 추가해 41회로 늘린 만큼 노선을 세부 조정해 혼잡도 문제를 최소화했다.

한편, 7월 운행 예정이었던 수요응답버스(DRT) 30대를 6월 중 고촌읍에 10대부터 우선 투입하고, 8월부터 나머지 20대는 규제샌드박스 승인 등 행정절차 완료 후 풍무, 사우, 걸포, 북변 등 지역에 순차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경기도와 함께 수요응답버스의 김포공항 진입을 위한 서울시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다음은 운행 노선(각각 총 16회 운행)

- 70번 : 걸포마루공원-걸포북변역–풍무역-고촌역-개화역-김포공항역 
- 70A번 : 걸포마루공원-걸포북변역–풍무역-개화역-김포공항역 운행
- 70B번 : 걸포마루공원-사우역–고촌역-개화역-김포공항역 운행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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