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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 출범식 및 홈개막전' 성황리 개최

기사승인 2021.04.20  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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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경기는 부산교통공사에 1대2로 석패

   
 

김포FC 출범기념식과 홈개막전이 지난 17일 마산동 솔터축구장에서 100명의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했다.

김포시와 김포FC등에 따르면 김포시 재단법인으로 출범한 김포FC는 재정 안정화와 구단 운영의 전문성을 갖춰 축구를 매개로 시민의 자긍심 고취와 스포츠복지를 실현하고자 설립됐다.

지난 2019년 6월 솔터축구장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법인설립 타당성 용역과 주민의견 수렴, 설립운영조례, 법인등기 등을 마쳤으며, 2020년 12월 축구장 준공에 따라 2021년 1월 업무를 개시해 이번 출범식을 개최하게 됐다.

출범식은 현판식을 시작으로 테이프 컷팅식, 기념식수 시삽, 경과보고, 축사, 시축으로 진행됐고, 이어 홈팀 김포FC와 원정팀 부산교통공사의 축구경기가 진행됐다.

정하영 시장은 "한 달에 4천명의 인구가 증가하는 김포시는 곧 50만 인구를 앞두고 있고 시민들이 더 행복하고 더 안전했으면 좋겠다"며 "더불어 김포FC 출범과 솔터축구장 개장을 축하하며 김포를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이끌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김포FC는 시민의 응원에 보답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승리하는 축구단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1,076석 규모의 천연잔디 전용축구장 관리 운영과 함께 상위 리그 진출, 축구도시 김포브랜딩 강화에 힘쓸 예정이며, 이번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15개 팀과 11월까지 홈&어웨이 방식으로 총 30경기를 치르게 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홈 개막전 경기에서 김포FC는 부산교통공사를 맞아 선전을 펼쳤으나 1대2로 져 아쉬움을 남겼다.
 

 

   
 
   
 
   
 

 

 

신정아 기자 sja@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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