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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위, 50만 김포에 ‘광역BRT(올림픽대로)’만 적용

기사승인 2021.04.29  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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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광위, 2차 대도시권광역교통 기본계획 초안 발표 ...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와 한국교통연구원은 29일 ‘제2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계획안(2021~2040)’ 및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안(2021~2025)’을 29일 14시 공청회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22일 공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이 반영됐다. 기본계획안에는 수도권을 포함한 5대 대도시권에서 급행 철도망을 통해 주요거점을 30분대 이동하는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그 중 김포시가 위치해 있는 수도권 서부는 광역 BRT가 도입된다. BRT는 철도처럼 시간이 규칙적이고 대용량 수송 능력을 갖춘 신개념 버스 서비스로 대광위는 수도권 서부에 올림픽대로 광역BRT(서부BTX, 행주대로-당산역)와 계양·대장 광역BRT(계양~부천종합운동장, 박촌역~김포공항역) 노선이 포함했다.

그러나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인 GTX-D 원안 회복과 김포한강선(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이 포함되 있지 않아 김포시민을 포함한 서부권 주민들의 분노가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온라인(유튜브)으로 개최되며, 지자체·전문가 및 대광위 광역교통서포터즈가 참석하여 미래 광역교통의 모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국민들은 실시간 생중계되는 공청회 내용을 확인하고, 자유롭게 의견도 개진할 수 있다.

   
▲ 사진 = 수도권 신규 광역BRT 계획 안(국토교통부 제공)
   
▲ 사진= 국토교통부 제공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저작권자 © 씨티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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